지난주 일요일 또 배내뽕

토토2007.08.31 09:32조회 수 629추천 수 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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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주에 이어 또다시 네째주에 배내뽕을 다녀왔습니다.

역쉬 배내뽕이였습니다.

이날 2번 주행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정상 급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바잌보이님의 숨겨둔 새로운 내리막 코스를 소개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온바님 열받았습니까?

*사진제공 동글이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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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2007.8.31 10: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캬~ 부럽습니다.

배내봉, 능동산, 밝을산, 가지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등등
이름만 들어도 가씸이 벌렁벌렁하고, 그리움과 추억에 글썽글썽.... 키힝ㅜㅜ

아~~~ 보고싶은 내고향...
책임지세욧! 토토님! ㅎㅎㅎㅎ
토토글쓴이
2007.8.31 10: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이쿠! 타산지석님 의도한 바가 아니였는데 염장성 국물이 그쪽으로도 튀었군요.
죄송합니다.
온바님 때문입니다. 온바님을 미워하세요. ㅎㅎㅎ
BIKEBOY
2007.8.31 12: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토토님 둥글이님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시 새로운 코스 개척질 해 볼까 합니다.
접근성 좋은 코스 개발..
원조초보맨
2007.8.31 17: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반창고.... 토토님 반창고... ㅎㅎㅎ
정병호
2007.8.31 20: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웅... 저런 하늘색 좀 봤으면 좋겠어용~
동글이™
2007.9.1 08: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BIKEBOY님 덕분에 즐거운 코스 잘 탔습니다. ^^*
onbike
2007.9.4 00: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머 바쁘담서 할짓은 다 하시능구마요..핏췌흥!!

맨질맨질한 뚜껑 완전히 열러부러~~~~
onbike
2007.9.4 0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란데 동글이님은 아적도 코나 하드텔 안바꿔줬소이.... 언능 풀샥의 피안으로 인도 해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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