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령의 미소년에게서 선물이 왔습니다.
장갑이 너덜너덜했던 거.. 페달에 유격이 있던 거..
어떻게 알았는지
멋진 페달과 장갑을 보내왔네요.
아마 절 사랑하는가 봅니다.ㅋㅋㅋㅋ
쌩유! 리처드!!
장갑이 너덜너덜했던 거.. 페달에 유격이 있던 거..
어떻게 알았는지
멋진 페달과 장갑을 보내왔네요.
아마 절 사랑하는가 봅니다.ㅋㅋㅋㅋ
쌩유! 리처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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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으시겠습니다.....ㅎㅎㅎ -
오늘 안,백,탕 번개에 한번 붙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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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백탕 오래전부터 노리던 먹거린데... 오늘도 야근임돠. ㅠ.ㅠ 라이트도 엄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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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씨가 주소를 잘못 적은게야 분명...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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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백,탕 왠지 해장에 죽일것 같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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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홀릭님~~~!!!
안그래도 안백탕 타고 우거지내장탕 먹고 왔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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