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나눈 이야기의 흔적들을 게시판에 남겨둔 것이 이리도 눈에 거슬리기는
제 평생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말끔히 지워버리고 싶지만...
저에게 그럴 권한이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그 행동으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게 된 것을 그 사람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석 명절에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게시글을 올리게 되어 거듭 송구합니다.
제 평생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말끔히 지워버리고 싶지만...
저에게 그럴 권한이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그 행동으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게 된 것을 그 사람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석 명절에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게시글을 올리게 되어 거듭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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