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군가를 만나고..

onbike2007.09.23 17:47조회 수 586추천 수 3댓글 5

    • 글자 크기


그와 나눈 이야기의 흔적들을 게시판에 남겨둔 것이 이리도 눈에 거슬리기는

제 평생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말끔히 지워버리고 싶지만...

저에게 그럴 권한이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그 행동으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게 된 것을 그 사람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석 명절에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게시글을 올리게 되어 거듭 송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화성을 꿈꾸다 짬을내 이쌈에 들어와보니 형님의 비명소리만 들립니다.

    태풍때 잔차를 탄것이 잘못됐다면 용서를 빌겠습니다.
    잔차타면서 사과 서리한것이 그리도 가슴이 아팠다면 용서를 빌겠습니다.ㅠㅠ OTL
  • onbike글쓴이
    2007.9.23 1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능청떨지 마시고 추석 잘 쇠소 고마. 보고싶소이다 ㅋㅋㅋ

    내년 추석부텀은 고향 가서 쇨 수 있을까이...ㅠ.ㅠ
  • 능청이라하면 : 마음속은 엉큼하면서 겉으로 천연스럽게 꾸미는 태도.

    형님은 어찌 그리도 내 마음을 잘 아시오!

    미안하오,미안하오,당신향한 나의마음.
    미안하오,미안하오,당신향한 나의능청.

    형님도 추석 편안히 보내시구려... 보고싶어용.ㅜㅜ
  • 그러게 말입니다...

    토토님도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거기에 이페이지의 반이 그의 글 이군요... ^^
    옛부터,,, 공자 가라사대... 말 많고 나대기좋아하는넘,,, 상종하지 말라 했거늘....

    암튼 2.3 여러분들... Happy CHOOSUCK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