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이 이끄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야....
그분의 취임 일성으로 공포한 '각 지역에서 알아서 개척질을 해라!'라는 명을 받자와....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예전부터 꼬나본 술산의 입구(반월저수지 기준) 근처에 있는 비단길 같은 들머리로 들어서보기로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위 : 전부터 봐놨던 들머리..(아마 다른 분들은 이미 섭렵을 했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저는 온지가 얼마 안돼서리... ㅎㅎ)
캬하~~ 들어서니 비단길이 펼쳐지는데....
아래 : 기대는 혹시나로 순식간에 바뀌고....
흔적도 희미한 저 길을... 우습게 보며(높아봐야 그기 그기지 뭐!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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