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글을쓰는군요. 저는 겔러리로 참석해 토토님 사단에 "살짝~" 꼽사리를 낄예정입니다. -,-;; (죄송해요 토토(형)님 연락도 못드리는군요.) 미친듯이 사진찍을예정입니다. 저보시면 무조건 사진찍어달라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