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 - 말영재를 가려고 하다가 방개골에서 하산했습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윗사진 4번이 안테나 위치입니다.
1번이 첫번째 임도, 2번에서 하산.
원래 3번 말영재까지 가려고 했는데, 2번 지점부터 너무 동네 야산 수준이라 별로 땡기질 않더군요.
5번은 입구 찾느라 헤맨 방향.
13:00 4번 출발
13:48 1번 첫번째 임도
14:00 두번째 임도, 하산
아래 사진에서 온바님이랑 헤매러 간길은 3년 전, 맨 처음 태기산 갔다 헤매기 시작한 방향입니다.
ㅋㅋㅋ
양구두미까지... 왜 이리 힘들지...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