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제가 외친 이 한마디에 마지막 3시간을 제대로 묻지마 했습니다. 온바님을 너무 구박해서 그런가 싶다 했더니 온바님은 온바님대로 안풀렸군요. ㅋㅋㅋ 아이고 뻐근혀... 일단 씻고 밥 좀 먹고, 이야기는 나중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