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께 제 TDK 완주 기념져지를 위한 싸인을 먼저 받으려 했다는 이유로... 취임식에 直 進 先 生 의 비유를 맞추려고 전투화 까지 신고 갔으나... 얼차려...소녀의 기도...를 당했습니다...ㅜ.ㅜ 참고로...다리 벌리는 요령 피운다고 발과 무릎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