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결승때 역시나 넘어지는 바람에..목표 기록에는 도달못했습니다만..
재미있는 코스에 재미있는 시합이었습니다...
대구 왈바, 마창진분들도 오랜만에 만나 뵙구요..
올라올땐 DHclub 불놀이님 덕택에 편하게~ 올라왔습니다..ㅎㅎ
재성이님이 입고 댕기는 GT 져지 입은 선수가 있어서 처음에는 헷갈렸습니다..ㅎㅎ
이제 당분간 시합은 없으니, 개척질하러 댕겨야겠습니다..
지도를 보니 '백암산'근처가 땡기던데..가보신분 있나요? 산의 대부분을 임도가
둘러싸고 있어서 진입과 만약의 경우 탈출이 쉬워보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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