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가서 토토님캉 술묵고 술김에 토토님꺼 뺏아왔심다.. 워때요 무지무지 멋나죠이?? 토토님 생유~!! 요넘 쓰고 지산에서 일등 먹을라요...아자!! 아빠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는 우리집 둘째, 윤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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