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가서 토토님캉 술묵고 술김에 토토님꺼 뺏아왔심다.. 워때요 무지무지 멋나죠이?? 토토님 생유~!! 요넘 쓰고 지산에서 일등 먹을라요...아자!! 아빠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는 우리집 둘째, 윤입니다..ㅋㅋㅋ
저거 온바님 아니 입니다.....누구시드라...
2째..... 날 허벌라게 무셔워 하던......
"오빠" 라고도 절대로 안불러 주던....(열라 상처 받았습매당...)
그래도...휴~~~~ 다행입니다...
온바님 안닮아서.........
근대 눈은 온바님 꺼당...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