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출근해서, 10시에 업체 미팅하고 샘플 제작 스타토!한 다음에..

재빨리 집으로 가서 라이딩 복장으로 변신!(집->회사, 자전거로 10분거리)





광교산 헬기장, 형제봉 언저리 찍고! 다시 재빨리 집으로 가서 출근 복장으로 변신!

3시에 제작이 완료된 샘플 받으러 다시 회사로 출근!

그 샘플 받아서 이것 저것 호작질하다 보니 벌써 9시가 넘었습니다;;;

이제 집에 가야지요..

오늘 날이 푹~해서 반바지 입고 탔습니다..

사실은 긴바지중에 패드가 들어간 바지가 엄써서;; 요새 패드 없이 타니깐 엉덩이가

좀 아프데요.

그래서 오늘은 긴바지에 패드나 꼬메야 겠습니다..ㅎㅎ

광교산 헬기장은 예전에 다운힐차로 끌바할때 무척이나 길었는데(8월 한여름;) 오늘 타고 올라가보니 명성(?)만큼이나 길지는 않더군요. 빨래판 구간 한 100여미터 지나니 어느새 정상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