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이래 저래 해서 자전거를 열심히! 탔습니다.
오랜만에 수원 동호회 번개 따라갔는데;; 역시나 도로 이동은 정말 힘듭니다..도로만 한 30km정도 탄것 같습니다..산에서는 따라가겠는데 도로만 나가면 이게 뒤로 점점 쳐지고 라이더분들이 저를 점점 추월하고, 결국은 제일 후미에서 따라가게 되네요..
화성시 근처의 산들을 타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탔던 서봉산이라는데가 재밌더군요. 머리가 빙빙 돌 정도의 지겨운? 업힐이 이어지고 나서는(정상은 겨우 해발 250) 롤러 코스터같은 신나는 다운힐 코스가 이어지더군요..
다운힐만큼이나 허벅지 뻐근한 업힐도 재밌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수원 동호회 번개 따라갔는데;; 역시나 도로 이동은 정말 힘듭니다..도로만 한 30km정도 탄것 같습니다..산에서는 따라가겠는데 도로만 나가면 이게 뒤로 점점 쳐지고 라이더분들이 저를 점점 추월하고, 결국은 제일 후미에서 따라가게 되네요..
화성시 근처의 산들을 타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탔던 서봉산이라는데가 재밌더군요. 머리가 빙빙 돌 정도의 지겨운? 업힐이 이어지고 나서는(정상은 겨우 해발 250) 롤러 코스터같은 신나는 다운힐 코스가 이어지더군요..
다운힐만큼이나 허벅지 뻐근한 업힐도 재밌습니다..ㅎㅎ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