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님..은근히 피자 매니아시군요..ㅎㅎ

1년에 한두번 먹다 보니.
ㅋㅋㅋ

덕분에 전...다시 해산해야 할듯...

탑재 중량 증가로...수선한 등산화 밑창이 얼마 못갈거 같아요... ㅜ.ㅜ

급 질문있습니다.
도대체 "부르크너"가 누구시길래 직진선생께서 어렵게 서울 나들이까지 하신건지 몹시 궁금합니다......ㅎㅎㅎ......

사실은 '부르크너' 가 아니고..."브루크너" 입니다.
ㅋㅋ
"브" 형님 만나러 2009년까지 8번 더 갈 예정입니다.
흐흐흐...

그날 분당 갖다가 저녁 늦게 오는 바람에 그 맛나는 피자를 못 얻어 먹었군요.

정병호님, 바이킹님이 나뭇꾼 입질 살살 오는것 같습니다. 잘 꼬셔 보세요~
저는 설피마을에서 도끼질 하다 발등 찍힐뻔한 이후로 도끼는 꼴도 보기 싫슴다 ㅋㅋ

정병호님 배신을 때리다니...
작년엔 같이 갔었잖아요. 다음번엔 꼭 같이 가요. 치사 빤쮸다~~~!

앗.. 그게.. 저녁만 mtbiker 님이랑 먹고 브루크너는 그녀들과 가는거라서.
헤헤~

홀릭님...30 년 숙성의 도곡동 떢볶이로 위로해 드릴께요...

사실은 직접 잔차 타고 오셔서 갓 튀긴 잡탕과 김말이와 함께 드시는게 더욱 좋지만...

저 미쿡 가기전에 함 쏠께요~~~ㅋㅋㅋ

홍대 앞 죽이는 커피집 cafeTheBlues 도...ㅎㅎㅎ

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그녀들

머나먼 타국에서 트레키님이 울고 있잖습니까아~;;

글고보니 뚜레끼님이.
지송~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