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장 투표는 군대에 있을때인데요, 집에 안부 전화를 거니 어머님이 간곡한 목소리로!
ㄴ씨를 꼭 찍어라..고 하셔서 아무 생각없이 ㄴ씨를 찍었지요..-_-
오늘 또 어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요번에도 찍을 대장을 미리 점지해 주시네요..
'내가 요새 감기가 들어서 몸이 안좋다..'
'그러니깐 그 ㅇ대장을 꼭 찍어라..'
'아니. 어머니 ㅇ대장하고 감기하고 무슨 관계라도??'
'어쨌든 찍으라믄 찍으라..알겠제~~'
-_- 뭐 누구를 찍을까 고민했는데 고민 해결되었습니다..업무에 매진해야 겠습니다..
ㅎㅎ
ㄴ씨를 꼭 찍어라..고 하셔서 아무 생각없이 ㄴ씨를 찍었지요..-_-
오늘 또 어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요번에도 찍을 대장을 미리 점지해 주시네요..
'내가 요새 감기가 들어서 몸이 안좋다..'
'그러니깐 그 ㅇ대장을 꼭 찍어라..'
'아니. 어머니 ㅇ대장하고 감기하고 무슨 관계라도??'
'어쨌든 찍으라믄 찍으라..알겠제~~'
-_- 뭐 누구를 찍을까 고민했는데 고민 해결되었습니다..업무에 매진해야 겠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