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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딸이나 먼저....

treky2007.12.17 16:40조회 수 530추천 수 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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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시 늙으면......옆 친구가 손자 들고 있는게 부럽운가 봅니다...

집 딸도 이제 30인대.....남자 친구도 없고....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한테 전화 하면..
유학생중 괴안은 남자 딸내미 한테 붇이라고 하는대...흑...
(상황상...재가 30넘은 남자를 만날일이 전혀 없습니다...)

왠지 1년만 더 지나면 허벌나게 압력 들어 올것같은대...

그때 안까지 아무리 봐도 재가 뭐 쇼부 칠수 있는 대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없고...

방학때
우쿠라이나 처자와 배트남 처자
인터넷으로 알아봐야 할듯.....끙...

내일 마지막 기말 고사 있는대..
이때.....신접살림 어쩌고 저쩌구 하면....
저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신접살림... 뭔 단어지 잘 몰라서리..네이버 뒤져 봤어용...)

아웅...새벽 3시 다 되가내용...끙...
아침 8시에 시험 있는댕. 끙 밤새는것 추어도 못하겟고...
으아아아아아...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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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트레키님도 고고~ 우즈벡으로 -,-;;;
  • 나도 기말고사 공부하고 싶다~
  • 저도...맨날 계절학기 대출하고 280 나갔던 옛날이 그리워요...ㅋ

    음...같은 종교 동아리에서 잘 찾아 보시길...^^;...

    남말할 처지는 못되지만...가치관의 차이...정말 무시 못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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