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메나 기둘리던 송년횐디...
오후 두시 반쯤 차 찾아서 부랴부랴 출발했으나..
아산 들러서 장모님 내려드리고 올라오니
지금에야 도착했습니다....
머 돈 들어가느까 좋더군요. 차는 거짓말처럼 조용허니 쫙쫙 잘 나가더군요.
들어간 돈 아까워서라도 마르고 닳도록 타야겠심다...
----------
각설하고, 오늘 뵙고 싶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특히 바이킹님 왕창님 스탐님... 정말 죄송합니다.
단체로 남부군에 투항할라 했는디....
ㅋㅋㅋㅋ
일단 여독을 좀 푼다음 또 놀 쾌를 함 내보겠습니다.
야심한 밤, 먼저 들어가신 분들은 편히 쉬시고
아적 남아서 술잔을 기울이시고 계신 분들은
더욱 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굿 나잇!!
오후 두시 반쯤 차 찾아서 부랴부랴 출발했으나..
아산 들러서 장모님 내려드리고 올라오니
지금에야 도착했습니다....
머 돈 들어가느까 좋더군요. 차는 거짓말처럼 조용허니 쫙쫙 잘 나가더군요.
들어간 돈 아까워서라도 마르고 닳도록 타야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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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늘 뵙고 싶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특히 바이킹님 왕창님 스탐님... 정말 죄송합니다.
단체로 남부군에 투항할라 했는디....
ㅋㅋㅋㅋ
일단 여독을 좀 푼다음 또 놀 쾌를 함 내보겠습니다.
야심한 밤, 먼저 들어가신 분들은 편히 쉬시고
아적 남아서 술잔을 기울이시고 계신 분들은
더욱 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굿 나잇!!
사진기를 놓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사진기 가져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