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신년입니다. 올해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시길...
한 장은 고추크다고 자랑하는겁니다.
그리고 한 장은 올해연습한 테탑의 한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이면 신년입니다. 올해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시길...
한 장은 고추크다고 자랑하는겁니다.
그리고 한 장은 올해연습한 테탑의 한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이면 신년입니다. 올해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시길...
한 장은 고추크다고 자랑하는겁니다.
그리고 한 장은 올해연습한 테탑의 한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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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토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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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만한 크기는 아닌거 같소만....ㅋ 도망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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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탑은 긍께 저 사진상으론 왼발이 뒷발이니께 왼손을 안으로 넣고 오른손을 바깥으로 해서 잔차를 반대방향으로 눕히는 것이랑께... 저 팔다리 위치는 테일웍(혹은 테일휩)용 위치랑께라....이상 이론에만 밝은 온바이크의 초치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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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보면 안되는 글이었어... 흐흐흐...
토토님도 복 왕창 받으시고, 항상 다치지 않는 즐거운 자전거 생활 돠셔요! -
큭큭큭 토토님 테일웍부터 완성하시면 되겟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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