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원래부터 그런 거 없이 휘청거리며 살았지만..
애가 아프니, 아무리 별거 아닌 거라도, 정신 없이 휘청거리게 되네요.
둘째가 장염으로 입원해서 몇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좀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상황이라 삼실에 앉아서 숨고르기 하고 있심다...
후우~~~!!!
퇴원하면 전보다 갑절 더 이뻐해줘야겠습니다.
애가 아프니, 아무리 별거 아닌 거라도, 정신 없이 휘청거리게 되네요.
둘째가 장염으로 입원해서 몇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좀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상황이라 삼실에 앉아서 숨고르기 하고 있심다...
후우~~~!!!
퇴원하면 전보다 갑절 더 이뻐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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