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삶의 균형...

onbike2008.01.17 16:14조회 수 638추천 수 9댓글 7

    • 글자 크기


머 원래부터 그런 거 없이 휘청거리며 살았지만..

애가 아프니, 아무리 별거 아닌 거라도, 정신 없이 휘청거리게 되네요.

둘째가 장염으로 입원해서 몇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이제 좀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상황이라 삼실에 앉아서 숨고르기 하고 있심다...

후우~~~!!!


퇴원하면 전보다 갑절 더 이뻐해줘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에고 형님~!
    애 아프면 마이 혼미하셨을텐데...
    애도 애지만 형님 고생많으셨겠네요~~~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입원까지 할 정도면 많이 아팠나 봅니다..고생하셨어요...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륜이가 많이 아팠군요.
    애가 끙끙앓고 있는거 보면 내가 아픈것보다 갑절은 아프죠.ㅠㅠ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니 다행이고...
    어머님과 형수님도 마음고생 많으셨을것 같은데 위로드립니다.
    형님도 고생하셨수!
  • 애가 아프면 맘이 너무 아프지요.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빨랑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아빠 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주름이 하나 늘어 났을지도.............
  • 아이들이 쉽게 걸리는 병입니다만 아이들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지라 부모들도 쉽지 않지요. 모두들 힘드셨겠습니다. 좋아지고 있다니 얼렁 예전의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추카추카합니다 ........ 2000.11.17 8229
12515 소모임[2.1]에 참여하시는 라이더분들이 갗추었으면하는 작은 바램. ........ 2000.11.17 7894
12514 Re: 진파리님...환영합니다...^^ ........ 2000.11.17 8413
12513 ★★★ 11월 17일(금요일) 소모임 [2.1] 창단 기념 번개공지 ★★★ ........ 2000.11.17 7619
12512 지화자!! ........ 2000.11.17 7943
12511 Re: 기다렸습니다.온바이크님....^^ ........ 2000.11.18 7416
12510 가을속의 겨울 느낌...[남한산성 야간 라이딩] ........ 2000.11.18 7874
12509 미루님! 바지 조턴데여! ........ 2000.11.19 7771
12508 드디어... ^^ ........ 2000.11.20 6877
12507 Re: 당근 환영입니다...^^ ........ 2000.11.20 7283
12506 Re: 자유...저는 하루에 1/3은... ........ 2000.11.20 6708
12505 내일은 수요 정기 (야)번개입니다...^^ ........ 2000.11.21 6972
12504 2.1... 나의 타이어 ........ 2000.11.21 6426
12503 늦었지만 소모임 창단 축하드립니다. ........ 2000.11.21 6441
12502 미루님 잘하고 계십니다 ........ 2000.11.21 6053
12501 Re: 감사합니다 오회장님....^^;;; ........ 2000.11.22 4235
12500 Re: 당근 프랑켄님도... ........ 2000.11.22 5986
12499 Re: 또라끼님....미지의 세계...^^ ........ 2000.11.22 6344
12498 소모임 [2.1] 첫번째 번개공지 ........ 2000.11.22 5921
12497 토요일 오후 두시면... ........ 2000.11.22 328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