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안선을 따라 출근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평상시 스치듯 지나간 곳에는 처음보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포철과 울릉도를 항해하는 여객선...
만선의 희망을 향해 출항하는 오징어잡이배... 많이 잡아오세요~!
오늘 아침 동빈내항의 모습...
세월이 할퀴고간 상처...
누가 처음개척 했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개척했는가가 중요하지...
방장님 저 개척 잘 하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역시 평상시 스치듯 지나간 곳에는 처음보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포철과 울릉도를 항해하는 여객선...
만선의 희망을 향해 출항하는 오징어잡이배... 많이 잡아오세요~!
오늘 아침 동빈내항의 모습...
세월이 할퀴고간 상처...
누가 처음개척 했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개척했는가가 중요하지...
방장님 저 개척 잘 하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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