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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개척 2

토토2008.01.18 09:48조회 수 639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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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안선을 따라 출근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평상시 스치듯 지나간 곳에는 처음보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포철과 울릉도를 항해하는 여객선...



만선의 희망을 향해 출항하는 오징어잡이배...  많이 잡아오세요~!



오늘 아침 동빈내항의 모습...



세월이 할퀴고간 상처...

누가 처음개척 했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개척했는가가 중요하지...


방장님 저 개척 잘 하고 있는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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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네~
    개척의 성과는 오징어와 과메기인가요??
  • 아침 바다의 날씨가 화창하군요
    갯나음이 물씬 풍겨납니다.
    바다의 사나이 토토님..사진 잘봤습니다.ㅎ
    일출 개척 사진도 올려줘요..ㅋ
  • 예술 입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는 길이 아니라 자전거로 출사하는 중인거 같습니다.
    갑자기 포항이 가고 싶어지는 군요.
    새해 인사도 몬드리고 ...
    토토님 건강하십시요(다른 분 모두도 ...).
  • 토토글쓴이
    2008.1.18 18: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장님/ 오징어도 과메기도 아닌... 윌리의 거리 되겠심다. 푸하하하!!!
    바이킹님/ 일출이요? 정말 제가 일출시간에 개척하는거 보고싶으신거 아니죠?
    슬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시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오 토토님 사진 정말 예술임다..

    토토님께 또 이런 면이 있는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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