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스릴과 감동이 교차하는 즐거운 트레킹을 마치고 왔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지키느라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서 2월 마지막 주에 한번 더 할 예정이니까 일정 조정 잘 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바이킹님~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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