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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의 굴욕

토토2008.01.28 12:36조회 수 68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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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ㅇ-!==33===333

*사진을 제공해주신 두카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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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 못가면 커피라도 보낼께요^^ (by biker) 올 첫 묻지마가 사람잡다....4 (by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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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보고 있자니
    차차 부럽고 열받음...................끄응...........
  • 차마 집에 두고온 수진님 생각에 맛있는 두부를 보고 먹지 못하고 슬퍼하는 총통!
    이라고 하줄 알았지요.. 하지만 따뜻한 두부 한모가 아닌 두모를 사가지고 돌아오면서
    유두(?)의 따뜻함에 행복해 했나는..ㅎ
  • 무슨 고생일까...............................
  • 손두부손두부손두부손두부손두부손두부손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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