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동네에서도 머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푸하하~
근데 이거, 버터 젓기부터 몽땅 다 하려니 엄청난 중노동입니다.
파티쉐란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벌써 알통 나올려고 해요~
박공익님, 대단 대단~~
이 산동네에서도 머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푸하하~
근데 이거, 버터 젓기부터 몽땅 다 하려니 엄청난 중노동입니다.
파티쉐란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벌써 알통 나올려고 해요~
박공익님, 대단 대단~~
이 산동네에서도 머핀을 만들 수 있습니다.
푸하하~
근데 이거, 버터 젓기부터 몽땅 다 하려니 엄청난 중노동입니다.
파티쉐란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벌써 알통 나올려고 해요~
박공익님, 대단 대단~~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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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셔요~! 그걸 만드시다니~!! 간단하면서도 쉬운거 많이있는데~!! 저도 빠른시일내에 놀러 함번갈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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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님 갈 때...나도...
이왕 살찐거 어디까지 가는지 제몸을 시험해 보고싶군요...ㅋ -
그런거 시험 안해봐도 되는거에욧!
ㅋㅋ -
와! 대단하시네요^^ 머핀을 손수 만들어 드시다니...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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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침에 커피와 갓구워낸 머핀...
침 꼴깍 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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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사치(?)를 부리셨군요..ㅋ
그런 사치는 함께 누려야 제맛이지요..ㅎ -
머... 사진은 저렇지만 저때 기온이 영하 15도.
그래도 폼 잡는다고 저러고 먹었죠.
흐흐흐...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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