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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2008.02.04 01:25

그런대선 술 잘마셔도 고생 할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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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81 2008.02.04 07:21

거짓말을 하셔야지요..ㅋㅋ 근데 술 못먹는거하고 업무 능력하곤 거의 상관 관계가 없는데요...그 회사..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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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 2008.02.04 07:39

술 못먹는다고 난감해하는 반사회분위기적인 회사로군요.
술 잘먹는것과 업무능력은 반비례하지 않습니까? 회사를 커뮤니티로 본다면야 그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빡세게 자기 업무를 소화하는 능력을 위주로 본다면 음...반비례가 맞을텐데요.

굳이 주량을 늘이고 싶다면야. 왈바 사무실에 자주 출근하면 저절로 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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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 2008.02.04 09:00

바이킹에게 주천강(酒川江)에서 개인교습을 받아야 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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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2008.02.04 09:01

그회사 취직하면 바로 상무이사 자리 줄겁니다.

아마도 술상무....
일년 이내에 간경화 옵니다.ㅋㅎㅎㅎㅎ
풍채가 좋으니 아마도 술상무로써 적격이라 생각을 하였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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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2008.02.04 09:03

바이킹님 근무중 왈바질이네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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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008.02.04 09:53

그냥 다 제껴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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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 2008.02.04 11:05

요즘도 그런거 물어보는 회사가 있군요..ㅋㅋ

전 술병 제대로 난 거 같습니다. 어제 밤부터 줄창 줄줄~ 싸고 ㅇㅣㅆ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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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81 2008.02.04 13:57

아..온바님. 저도 일주일 전 주말에 줄줄..의 고통을 느꼈었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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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8.02.05 10:20

음... 그런 회사에 취직하고 싶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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