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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

onbike2008.02.14 16:40조회 수 598추천 수 1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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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벙개!!

변함없이 탕춘대 능선을 탔슴디...

구기터널 쪽 체육공원에서 올라가서 헬기장 찍고 미미예식장 쪽으로 내려왔심다..

바짝 마른 마사토... 미끄럽기가 얼음과 같더군요....

발발 떨면서 살살 내려와주었슴다.

구찮아서 아직 땀도 안씻고.... 걍 말렸슴다..

졸음이 쏟아지는게

내가 왜 탔나 싶네요....에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이 죽일넘에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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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100 (by ducati81) dragon face (by ducati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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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ㅋㅋㅋ... 허락두 움씨!!! ^^
    지산대회이후 내팽개쳐진 잔차에 슬슬 기름칠좀 해야 겠습니다...
    담주면 날도 풀리고... 온바님 똥꼬도 촉촉해 지는데... 함 쑤셔볼까나!!!
  • onbike글쓴이
    2008.2.14 19: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캬캬 형님 넘 애로틱하셩..ㅋㅋㅋ
    슬슬 불암산에서 만나야져....그전에 닉형님 바이킹님 모시고 술도 한잔 허공...ㅎ
  • 아아..슬슬 시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 2.3 의 모든 분들은 방장과 같이 시즌을 시작해야 합니다~~~!!!
  • 거, 온바님, 슬바도 아직 살아 있숨다. 지도 껴쥬셔요~
    갑자기 나두 똥꼬가 근질 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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