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벙개!!
변함없이 탕춘대 능선을 탔슴디...
구기터널 쪽 체육공원에서 올라가서 헬기장 찍고 미미예식장 쪽으로 내려왔심다..
바짝 마른 마사토... 미끄럽기가 얼음과 같더군요....
발발 떨면서 살살 내려와주었슴다.
구찮아서 아직 땀도 안씻고.... 걍 말렸슴다..
졸음이 쏟아지는게
내가 왜 탔나 싶네요....에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이 죽일넘에 체력.....
변함없이 탕춘대 능선을 탔슴디...
구기터널 쪽 체육공원에서 올라가서 헬기장 찍고 미미예식장 쪽으로 내려왔심다..
바짝 마른 마사토... 미끄럽기가 얼음과 같더군요....
발발 떨면서 살살 내려와주었슴다.
구찮아서 아직 땀도 안씻고.... 걍 말렸슴다..
졸음이 쏟아지는게
내가 왜 탔나 싶네요....에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이 죽일넘에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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