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00, 100

ducati812008.02.14 21:32조회 수 649추천 수 6댓글 2

  • 1
    • 글자 크기




요새 읽고 있는 책인데, 설연휴 기간에 절반정도 읽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하루에 10페이지 읽기도 버겁군요..^^

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 적응하기 어렵고 워낙 아는게 많은 작가인지라, 100페이지

넘기기전에는 페이지 넘기기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나중에 자료가 좀 모이면, 여러 코스 개척꾼!들께서 공동 집필하셔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코스 500선, 피 흘리고 살 떨리는 코스 100선'

이런 코스 가이드 책 한권 내셔도 좋을듯 합니다..ㅎㅎ


  • 1
    • 글자 크기
다시 시작한.. (by onbike) 금주 일요일(17일) 주천강 트레킹 (by Biking)

댓글 달기

댓글 2
  • 그 아저씨는 정말 읽은게 많죠.

    그나저나 그만큼 탈 수나 있음 좋겠어요~
  • 직진 선생이 계시는 한 그 코스 가이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코스 100선, 피 흘리고 살 떨리는 코스 500선"이 되지 않을까요?
    하긴 직진 선생의 코스 가이드는 무조건 "직!진!" 이니까 그리 긴 글이 필요 없을 수도 ㅍ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6 dragon face7 ducati81 2008.02.13 652
1335 다시 시작한..5 onbike 2008.02.14 598
500, 1002 ducati81 2008.02.14 649
1333 금주 일요일(17일) 주천강 트레킹5 Biking 2008.02.15 1367
1332 개쉐이들10 슬바 2008.02.15 948
1331 위험소년의 사망...11 onbike 2008.02.17 914
1330 직진 선생님의 유빙 2탄 2 Biking 2008.02.18 640
1329 23~24일 주천강 한번 더!5 정병호 2008.02.18 1281
1328 직진선생님의 상념5 Biking 2008.02.19 667
1327 온바이크님의 상념7 다리 굵은 2008.02.19 653
1326 다굵님의 상념..4 Bikeholic 2008.02.19 632
1325 온바이크의 상념 24 onbike 2008.02.19 583
1324 자이언트 에이씨1의 상념.1 onbike 2008.02.19 528
1323 이정표 앞에서의 상념4 정병호 2008.02.19 607
1322 무릎보호대 앞에서의 상념..2 onbike 2008.02.19 611
1321 두 남자의 상념3 ducati81 2008.02.19 623
1320 상념의 완성판. 아이리스님의 상념6 Bikeholic 2008.02.19 615
1319 상념은 끝! 바이킹님의 화장실 상념....4 Bikeholic 2008.02.19 614
1318 상념끝 해탈시작 !!2 다리 굵은 2008.02.20 621
1317 2.3 CAFE 1호점...11 biker 2008.02.20 902
첨부 (1)
P1110554.JPG
284.4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