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읽고 있는 책인데, 설연휴 기간에 절반정도 읽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하루에 10페이지 읽기도 버겁군요..^^
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 적응하기 어렵고 워낙 아는게 많은 작가인지라, 100페이지
넘기기전에는 페이지 넘기기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나중에 자료가 좀 모이면, 여러 코스 개척꾼!들께서 공동 집필하셔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코스 500선, 피 흘리고 살 떨리는 코스 100선'
이런 코스 가이드 책 한권 내셔도 좋을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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