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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2008.02.14 21:32

500, 100

조회 수 649 추천 수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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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읽고 있는 책인데, 설연휴 기간에 절반정도 읽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하루에 10페이지 읽기도 버겁군요..^^

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 적응하기 어렵고 워낙 아는게 많은 작가인지라, 100페이지

넘기기전에는 페이지 넘기기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나중에 자료가 좀 모이면, 여러 코스 개척꾼!들께서 공동 집필하셔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코스 500선, 피 흘리고 살 떨리는 코스 100선'

이런 코스 가이드 책 한권 내셔도 좋을듯 합니다..ㅎㅎ


  • ?
    정병호 2008.02.14 22:04
    그 아저씨는 정말 읽은게 많죠.

    그나저나 그만큼 탈 수나 있음 좋겠어요~
  • ?
    슬바 2008.02.15 09:57
    직진 선생이 계시는 한 그 코스 가이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코스 100선, 피 흘리고 살 떨리는 코스 500선"이 되지 않을까요?
    하긴 직진 선생의 코스 가이드는 무조건 "직!진!" 이니까 그리 긴 글이 필요 없을 수도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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