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주천강 한번 더 갑시다~~!! 이번엔 지난번에 하려고 했던 야간 트레킹 진짜 합시다. 야간 트레킹은 야영지에 야영 준비 다 해놓고, 달이 올라온 후 가볍게 하고, 다음날 오전에 트레킹 마친 후 그 두부집에서 마무리. 자자~ 빨랑 붙으세요~~ 온바님, 이번엔 가정을 버리세요. 십자수님도 강원도 바람 한번 쐬야 건강 회복이 빨라요~~ 야영장소는 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