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를 빌미로
저 극락세계로의 동참을 포기해버린 저의 어리석음을
가슴 깊이 후회합니다...
대신 일욜날
후배 싱크님과
한우물 살짝 질러주고
다굵님 빠이어님과 합세하여
망해암 등산로 불법 훼손을 감행해주고 왔습니다.
불법행위의 와중에
담주를 위한 추억의 이벤트를 하나 마련했습죠..ㅋㅋ
개봉박두!
저 극락세계로의 동참을 포기해버린 저의 어리석음을
가슴 깊이 후회합니다...
대신 일욜날
후배 싱크님과
한우물 살짝 질러주고
다굵님 빠이어님과 합세하여
망해암 등산로 불법 훼손을 감행해주고 왔습니다.
불법행위의 와중에
담주를 위한 추억의 이벤트를 하나 마련했습죠..ㅋㅋ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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