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이벤트라...
뭐 개봉박두까지야...ㅋ
스노우 라이딩 한판 하시지요..

온바이크 형님을 17년 동안 쫓아 다닌 씽크라고 합니다...ㅎㅎ 92년에 만났으니, 17년 맞나요?? ㅎㅎㅎ 한우물 재밌게 타고, 망해암까지 갔습죠...ㅎㅎ 둘 다 재밌는데, 제 성격에는 망해암이 더 좋긴 한데.... 거 뭔가 불법 저지르는 거 같아 새가슴인 저로서는 참 조마 조마 했었습니다...ㅋㅋ 담주 이벤트는 뭘까 시픈데...ㅎㅎㅎ
앞으로 새벽에 한우물 가서 등산 손님들 없을 때 한 두어번씩 타고 올까 싶습니다...ㅎㅎ

쿠학! 싱크님 요번 일욜날은 수지로 오셔.. 머 고속도로 얹으믄 한무울 가는 거리나 비슷비슷하고만...ㅋㅋ 가끔씩 불암산도 가주자고. 바이커님이 눈빠지시겠소...ㅎ

크윽~ 싱크님 17년 동안 월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