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는 공익군과 함께 가려고 하였는데... 목요일 오후가 되어도 공지가 없기에 다른팀과 덜컥 약속이 잡혔네요... 수확은 조금 있었습니다. 방장님껀은 특별히 함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경 주천강가에 시루스라고 하나요... 하이얗코 속살이 비취는 그러한 옷을 입혀 주천강에서 물놀이 시켜놓코 전화 드리리다... 선녀여 아니면 귀신이여 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