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자출 통산 4일째...
자출일수가 많아질수록 체력도 기술도 일취월장하리라 기대했건만...
자출도 나에겐 벅찬 노동인가....
횟수가 거듭될 수록 4키로 남짓한 순수 평지 온로드가 점점 더 무서워지기만
합니데이.....
오늘은 허벅지에서 아랫배 상박 어께로 이어지는 라인의 근력이 완전 고갈되어
바니홉은 고사하고 윌리한번 제대로 못하고 숨가쁜 페달질만으로 출근했슴돠
(그나마 폭스 알피23의 가공할 프로페달기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아
보약이라도 한제 먹어야 허나...
자출일수가 많아질수록 체력도 기술도 일취월장하리라 기대했건만...
자출도 나에겐 벅찬 노동인가....
횟수가 거듭될 수록 4키로 남짓한 순수 평지 온로드가 점점 더 무서워지기만
합니데이.....
오늘은 허벅지에서 아랫배 상박 어께로 이어지는 라인의 근력이 완전 고갈되어
바니홉은 고사하고 윌리한번 제대로 못하고 숨가쁜 페달질만으로 출근했슴돠
(그나마 폭스 알피23의 가공할 프로페달기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아
보약이라도 한제 먹어야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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