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장피를 쏴주신 김현님 사진상에는 안나오시는 뭉치님,왕창님... 그리고 뜬금없이 아주 우연히 지하철 제 옆자리에서 앉아...서로 놀랬던...ㅋ 곧 애아부지가 되실 한별님... 홀릭님의 100 km 특훈과 TiㅡBROs 의 출현으로 다들 초긴장 상태... 한별님은 강남역에서 용인 죽전까지 잔차로 출퇴근할려고 준비중... 제가 괜히 홀릭님 이야기를 한거같아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ㅎ 재성이님...한별님이...근황 궁금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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