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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한국 갔다 온 이후로 처음로....

treky2008.03.18 23:02조회 수 736추천 수 2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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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정비를 했습니다...
당근 그사이에 한번도 자전거는 안탔죠...
정비라고 하긴 거시기 하고....비비 크랭크 빼고 예전에 한국에서 들고온
넘으로 바꾸었죠..

근대 이넘의 자전거 레이스페이스 비비가 안빠져서...
샾에 들고 가서 빼달라고 했더니...흑...$8을 냈습니당...
역시 샾..비비툴 + 쇠몽둥이 를 연결하여 길게 해서 하니깐...바로 빠졌다는..
끙...

여기도 이제 슬슬 날씨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뭐 아직은 춥지만..)

자전거 정비도 했으니...슬슬 자전거 다시 타기 시작 해야죠....
근대 왈바 카페 거기 뭐하는 곳이죠???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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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먹고 마시고 떠들고 가끔은 삶에 대한 얘기도 하고 그런 곳이지...
  • 홀릭님처럼 살아보기 연습하는 곳이라고나 할까...
    흐흐흐...
  • 왈바 폐인들을 위한 일자리 20개 쯤은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나 할까...ㅋㅋㅋ
  • 홀릭님이 손수 스파게티 만들어 주시는 곳이죠...아...

    살빼긴 다글렀다...흑...ㅡ.ㅜ

    올해는 ' 뚜르 드 코리아 ' 전구간 완주가 목표인데...그 목표가

    홀릭님의 공작(?)으로 조금씩 멀어지는 느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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