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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홀릭님 카페에서의 대화...

우현2008.03.27 10:04조회 수 723추천 수 1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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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 야그가 나왔습니다..

국내에 그쪽 분야에선 聽神(청신)이라는 도인이 있었다 합니다.

돈많고 지기 싫어하는 타인이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아 부어

도인을 찾아가서 오디오의 상태와 청음에 대하여 부탁을 하자

도인이 하는말 아직도 뻘짓하냐 하더군요..

여기서...

요즈음 온바님이 ti brothers에 합류한다는 소문도 나오고...

근디 제일 궁금한것은 포항의 토토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가는 세월을 부여 잡을수는 없기에

토토님도 이젠 심히 나약 해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야산에 삽들고 뱅크 만들고

잔차타고 공중부양 신공을 연마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식이 뜸하네요....

하여 토토님은  젊은피를 계속 수혈하시어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게끔 무공에 정진하시길

청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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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지난 일욜 밤부터 스피커를 바꿔야겠다는 압박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데 이를 워쩌끄라...
  • 홀릭님이 전주에다가도 까페를 낸 줄 알았심다..

    티탄 부라더스라뉘! 누가 그런 망발을!! 버럭!!

    우현형님 저자에 떠도는 음해성 악성 고질 재발성 루머에 현혹되지 마시어요.

    저는 일편단심 풀샥임미당.ㅋ

    토토님은 요즘 배춧닢 좀 왕창(?) 벌어보실라고 먼 일을 벌이고 계시답니다.

    과도한 기술구사로 인해 몸은 여기저기 삐걱거린다고 하는군요.

    저의 애정 가득한 맛사지를 받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슘다..
  • 조만간 각종 악성 루머의 온상을 방문하여 홍어 쩌는 냄새로 초토화를 시켜버려야 할텐데 말이죠....
  • 홍어 이야기 자꾸 하면 맑은내님 바빠져요~
  • Ti BROs VS Hungry Steel BROs ( Only drinking ) ... ㅋ

    저희에겐 최정예...

    희주니와 박공익님이 있습니다...쿠하하
  • ㅋㅋㅋ
    토요일 저녁에 아마도 까페에 있을듯...이번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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