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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 - 소새목

정병호2008.04.08 21:38조회 수 687추천 수 2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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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 - 소새목 갔다 왔습니다.
원래 오늘 못 나갈줄 알았는데, 나가도 괜찮게 돼서 어디갈까 하다 작년에 생각해 놓은 문재 능선으로 정했습니다.
근데... 아침에 몸 푼다고 50m 전력질주 4번 했는데, 이게 문제가 있어서 다리가 좀 헐렁해졌습니다.
결국, 무지 뻐근해부렀습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참, 해발 1000 이상의 북사면엔 아직도 눈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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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by cyclepark) 예미에 다녀왔습니다 (by jer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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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주 금요일 지리산으로 하여 섬진강 남해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헤메다
    왔습니다.
    지리산 북사면에도 눈이 잇더군요.ㅋㅎㅎㅎ
  • 정병호님 오래간만입니다.
    근데 아직도 눈이 있단말입니까?
    거참 여긴 벌써 반팔에 옷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더이다..
    암쪼록 내 다시 병호님 찾아 가는 날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 정병호글쓴이
    2008.4.10 0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레인님, 어디 먼 나라에 있는 거 같애요~
  • 소새목에서 지원하다가 신부님 구조하러 가야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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