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뇽인 마구산을 댕겨왔습니다.
A,B,C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처음 가는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겠고, 포장 도로 코스, 임도 코스는 최대한 잘라먹고 끌바를 하더라도 산에서만 계속 길을 찾으면서 탔습니다.
총 16km정도 나오고, 시간은 1시간 30분?
경치는 무척이나 멋졌지만, 후반부 코스는 등산객들도 많았고, 먼지가 폴폴 날리는 코스고 이상하게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_-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별로 매력적인 코스는 아니었습니다..2~3번 가고싶은 맘은 별로...산 아래에 전원주택 지어놓고 사는 삶은 좀 부럽더군요..^^
A,B,C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처음 가는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겠고, 포장 도로 코스, 임도 코스는 최대한 잘라먹고 끌바를 하더라도 산에서만 계속 길을 찾으면서 탔습니다.
총 16km정도 나오고, 시간은 1시간 30분?
경치는 무척이나 멋졌지만, 후반부 코스는 등산객들도 많았고, 먼지가 폴폴 날리는 코스고 이상하게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_-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별로 매력적인 코스는 아니었습니다..2~3번 가고싶은 맘은 별로...산 아래에 전원주택 지어놓고 사는 삶은 좀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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