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을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쯤 진달래+마사토+바위+소나무가 맹글어 놓은 환상의 싱글
그리고 그 너머로 봄볕에 빛나는 쪽빛 서해바다가 넘실대고 있을 겁니다..
주중에 하루
땡땡이치고
댕겨와야겠심다.
끙!
인청공항고속도로의 살인적인 통행료가 걱정이군요...헝~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을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쯤 진달래+마사토+바위+소나무가 맹글어 놓은 환상의 싱글
그리고 그 너머로 봄볕에 빛나는 쪽빛 서해바다가 넘실대고 있을 겁니다..
주중에 하루
땡땡이치고
댕겨와야겠심다.
끙!
인청공항고속도로의 살인적인 통행료가 걱정이군요...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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