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전거 여행자와 지친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든 사람들
오카야마에 사는 마키코와 카나다인 레오
마키코는 오카야마에서 오키나와 까지
카나다인 66세의 레오는 오키나에서 시작 도쿄까지 간다함
마키코는 한국요리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으로 노트3장 분량에 한국어와 한국요리의 조리법이 적혀있었음
두사람 모두 투어링 바이크와 텐트를 지참함
또 한사람 후쿠오카 사는 대학2년생과 우리 4사람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미찌노 엑끼(휴게소)에서 텐트를 치고 밤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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