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의 어느 공원을 관리 하시는 아저씨 yahshiro hirotada 비를 맞아 지친 나에게 샤워시설을 무료로 사용케 해주었다 일본인은 안되지만 특별히 외국에서 온 지친 여행자라 사용허가를 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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