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후쿠오카가 있는 기따큐슈의 신모지항 가는 페리에서 만난 51세의 자전거 여행자 그는 중간 기착지 시코쿠의 도꾸시마에서 내렸음 다음에 동경에 온다면 자기가 사는 이바라키의 집에서 묵고 가라고함 그와 페리에서 맥주를 마시며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함 밑에 사진은 도쿠시마에 내린 그와 그의 자전차 자이언트 바이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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