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에 올라타보니 마음먹은대로 라인을 타고 내려가지지도 않고,
뒤돌아보니 지나온 길은 오르락 내리락 끌바에 멜바에 그닥 인상적이지도 않고,
앞을 보니 코스가 어떨지 감도 안잡히고,
지도도 없고, 날씨는 안좋고, 일행들과는 멀리 떨어져 있고,,
이번 주말은 소중한 지지리 궁상 29살 친구들과 1박 2일간 긴급 회동이 잡혀서
정병호님과의 미팅은 다음주 곰취 투어때로 미루겠습니다..^^!!
-첫 조립 mtb였던 레스포 그레이트!
-늦잠자는 바람에 회사 땡땡이 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_- 오후에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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