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치 이야기꺼리는 가져온 듯 합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몇달치 이야기꺼리는 가져온 듯 합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몇달치 이야기꺼리는 가져온 듯 합니다...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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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온바님...산막전 전투복.....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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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님도 동생 챙기느라 고생하셨어요.
담번엔 깃대봉으로~~ -
석양에 무법자란 외화가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멋지네요
젊으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 글쎄요... 그렇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 -
저 굽이도는 능선위에서 저와 저 잔차와 자연은 완전히 하나였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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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카티님 그리고 동생 대근이...
진정 형제는 용감 했다..ㅋㅎ -
초보맨님 한마디에 갑자기 "리반 클리프" 가 떠오르는군요.
흐흐흐... -
온바님손에 막거리병이 들려 있었어야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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