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카티님 형제는 용감하였고, 온바이크는 오만하였고, 정병호님은 침착하였고, 바이킹님은 자작(自酌)하였도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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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상 가장 힘들고 가장 황홀했던 익스피디션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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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척 곰취 = 개곰취
만약 구조대가 없었다면...
아마도 방태산과 개인산의 어두우니 골자기에서 사경을 헤메게이션 하고 있지 않았을까..ㅋ
곰취투어의 짜릿하고 생생한 사진 낼 올라갑니다..ㅎ -
역시...뜸도 한참 들이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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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내가 깃대봉쪽 능선 생각하고 갖고간 후라쉬 덕택인줄 아시옷!
ㅋㅋㅋ -
그런데,,,거기를 . 왜? 자전거를 가져갔을까요.
1:사진 찍을려고(폼 으로)
2:경비 모자라면 팔아서 보태려고
3:메고 올라가면 더 운동되니까.
4:무대뽀 정신 으로 무장했음
정답은????
에라이 튀자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자전거를 갖고가면 산불통제 요원들도 봐주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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