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로 배를 채운 곰취원정대원들의 흐뭇한 미소 누가 더 많이 묵었나? 머리를 돌린걸 보니 대근이가 많이 먹었나보군..ㅋ 메밀 막걸리도 한잔 걸처겠다.. 곰, 멧돼지 다 덤벼라..ㅎ 저 멀리 설악산 대청봉님과 서북능선이 구름에 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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